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민 올림픽 선수단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前 스포츠 선수 [[김연아]]는 자신의 [[페이스북]]을 통해 난민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[[https://www.facebook.com/53417067377/photos/a.428441397377.205542.53417067377/10154386093952378/?type=3&theater|남겼다.]]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난민 대표팀에 대해서 [[유럽연합]](EU)의 난민 분산 수용 정책에 가장 큰 반대의 목소리를 내온 [[헝가리]]에선 난민팀의 보도를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8/08/0200000000AKR20160808034500009.HTML|검열했다.]] 헝가리 국영방송 MTV는 여자 접영 100m 예선에서 45명 중 41위를 기록한 [[시리아]] 출신의 난민팀 수영 선수 유스라 마르디니(18)에 대해 이름조차 언급하지 않았다고 dpa 통신은 전했다. [[프란치스코 교황]]은 역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난민팀(ROT)에 찬사를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8/06/0200000000AKR20160806058700009.HTML|보냈다]]. 교황은 난민팀에 서한을 보내 "당신들의 용기와 힘이 올림픽 경기를 통해 나타날 것이며 평화와 단결에 대한 요청이 될 것"이라고 말했다고 교황청이 공개했다. 이들을 환영하는 목소리는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. 이들은 개최국 브라질 직전에 입장했는데, 개최국 브라질 못지 않은 뜨거운 박수와 환대를 받으며 입장해 지구촌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. [[파일:external/o.aolcdn.com/http%3A%2F%2Fo.aolcdn.com%2Fhss%2Fstorage%2Fmidas%2F4397509afcf7ab53ac5e5b6ac142c1c1%2F204184286%2Fkenyan.jpg]] 리우올림픽에서 최초의 난민팀을 환영하는 [[http://www.huffingtonpost.kr/2016/08/10/story_n_11420970.html|뜨거운 열기는]] 난민촌에도 전해졌다. 한 [[케냐]]의 난민촌에선 이들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고. 국제올림픽위원회는 [[케냐]] 북서쪽에 위치한 카쿠마 난민촌 사람들에게도 올림픽 시청이 가능하도록 스크린을 설치해줬다. 대다수의 사람들이 [[소말리아]]인으로 구성된 이 난민촌에서 리우 올림픽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5명의 난민팀 선수가 발굴되었다. [[파일:external/image.chosun.com/2016080500555_0.jpg]] [[http://photo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8/05/2016080500579.html|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난민 올림픽 팀에 모자를 선물했다.]] [[파일:external/img.yonhapnews.co.kr/AKR20160818011300007_02_i.jpg]] 브라질 예술가들은 리우항 재개발 지역의 올림픽 대로 인근 벽에 올림픽 난민팀 선수 10명의 얼굴을 벽화로 남긴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